도내 장애인, 고령층, 결혼이민자들의 정보화 능력 향상을 통해 경제적 자립기반을 향상시키고자『2012년도 취약계층 정보화 교육사업』추진을 위한 정보화 교육기관 13개소를 2월 21일 선정했다.
도는 지난 1월 19일~1월 31일까지 정보화 교육기관 사업자 모집 신청을 접수한 결과 도내 장애인 관련 복지기관, 노인복지기관,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등 14개 기관이 신청 접수해 이들 기관들의 『2012년도 교육 수행계획서』와 교육 시설 등에 대해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13개 정보화 교육기관을 최종 확정하였다.
전라북도는 정보화 교육기관 선정을 위한 평가시 최근 2년간 장애인 및 고령층, 결혼이민자 정보화 교육실적과 정보화교육장 보유 기자재 등 교육환경에 대한 현장실사를 통해 1차 평가를 실시하고, 도내 대학 정보화 학과 교수로 구성된 5명의 선정평가위원회를 구성하여 교육생 모집방안, 교육 실행계획 및 사후관리방안 등 교육과정 운영 계획서를 심사하였다.
특히 타 사업과 중복 지원되지 않도록 중복지원가능성 여부, 지역안배 등을 교려하여 평가하는 등 공정하고 투명한 심사를 위해 노력하였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교육기관에는 강사 인건비와 운영비 등이 지원되며, 이를 통하여 도내 장애인 및 60세 이상 어르신, 결혼이민자 등 3,500여명이 무료 정보화교육을 받게 된다.
한편 김제지역은 이번 심사에서 장애인복지관이 장애인 정보화 교육기관으로 선정되었다.
김제신문 - 2012. 2. 24(금) 제103호
정은향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