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장애인종합복지관-양춘호치과-원광보건대, 자매결연 체결
장애인 구강건강ㆍ복지향상 기대
김제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박승택), 김제제일사회복지관(관장 김희곤), 김제시 요촌동 소재 양춘호치과의원(원장 양춘호), 원광보건대학교 치위생과 "참모임"(교수 이현옥) 등 3개 기관 단체가 지역사회 장애인의 보건ㆍ복지 향상에 기여하고 상호 공동발전과 미래지향적인 관계 지속을 위해 지난 10일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
먼저 김제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역 내 1만여 장애인들의 권익보호와 자활을 위해 지역내 중추적인 역할을 선도하고 있는 기관으로 다양한 자활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양춘호치과 역시 매월 셋째주 일요일, 김제시장애인종합복지관 및 김제제일사회복지관과 연계하여 매회 30여명의 중증장애인들을 대상으로 장애인 무료치과진료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오며 장애인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헌신봉사 해오고 있다. 또 원광보건대학 치위생과 학생과 교수로 구성된 "참모임"은 지역사회 소외계층의 구강건강관리를 위해 조직된 동아리로 18년 동안 봉사활동을 펼쳐오고 있으며, 그 결과 올해 "이공계 대학생 과학 기술동아리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지역사회 치과 및 단체와 연합해 5월부터 11월까지 7개월간 지원대상자를 확대해 무료치과진료를 진행할 계획이다.
출처:전북주간현대 통권736호 12.05.31 - 박종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