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장복, "행복나눔 바자회" 성황
장애인재활사업기금마련, 1천500여명 참여
김제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박승택)이 최근 주최한 장애인재활사업기금 바련을 위한 "행복나눔! 바자회"에 시민 1천500여명이 참여하는 성황을 이뤘다.
제일교회 온누리관에서 진행된 이번 바자회는 수제삼계탕, 수제돈까스 등 절기와 다양한 연령층을 위한 먹을거리로 음식의 맛과 서비스로 인기를 끌었다.
또한 복지관에서 이뤄지는 프로그램 홍보와 더불어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한 인식개선백일장 수상작품 전시해 장애인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갖게 하는 장(場)을 마련하였다.
이번 행사에는 지역업체(광산유통, 들판, 박씨네누룽지, 참고을 등)와 개인 후원자들의 관심과 사랑으로 식사 이외에도 물품을 구매할 수 있는 선택의 폭이 넓어 바자회를 찾는 지역주민들의 만족을 높였다. 또한 김제여성자원활동센터(회장 김영임), 대한적십자사 김제시지회(회장 강형숙), 지평선홍보클럽(회장 이지원), 김제시자원봉사종합센터(센터장 정창섭)의 풍선장식전문봉사단 자원봉사단체의 노력봉사로 지역사회의 훈훈함을 전했다.
박승택 관장은 “최근 경기침체와 불경기로 인해 장애인에 대한 배려와 관심이 부족할 수 있는 현실에서 본 행사를 통해 자립과 사회통합을 촉진시킬 수 있는 다양하고 전문적인 프로그램을 만들어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2012. 09. 24 / 전북장애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