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종합복지관 여름캠프 진행
[2013-07-31]
장애인종합복지관 주간보호센터는 7월 26일부터 1박2일 일정으로 이용자 15명과 함께 전주시청소년성문화센터 및 곡성 기차마을에서 여름캠프를 진행하였다.
주간보호센터 여름캠프는 매년 여름 진행되는 사업으로, 이용자들에게 주간보호실을 벗어나 지역사회의 다양한 체험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011년부터 3회에 걸쳐 진행된 이 사업은 장애로 인해 외부활동 참여가 흔하지 않은 주간보호센터 이용 장애인의 지역사회 참여에 대한 욕구 충족을 도울 수 있었다.
이번 여름캠프는 전주시청소년성문화센터를 방문하여 성교육을 진행함으로서 주간보호센터 이용자에게 올바른 성에 대한 인식 확립을 도울 수 있었으며, 곡성 피자치즈마을에서의 피자만들기 및 기차마을 방문을 통한 증기기관차 탑승을 통해 다양한 체험기회를 제공할 수 있었다.
캠프에 참여한 정 모는 “주간보호센터 여름캠프를 통해 지역사회로 나가 다양한 체험을 경험하며 친구들과 함께 우정을 더욱 돈독히 할 수 있는 시간이 된 것 같아 뿌듯하며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고 하였다.
김제신문 김은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