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복지관,“행복나눔 ! 바자회”성황
작성시간 : 2013-09-12 최창용 기자
김제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박승택, 이하 복지관)이 주최한 장애인 재활사업기금 마련을 위한 ‘추석맞이 기쁨 나눔~ 물품바자회’가 시민 1,300명이 참여하는 성황을 이뤘다.
이번 바자회는 누룽지 외 30여종 이상의 물품을 확보해 추석명절에 이용할 수 있도록 배려하였고 기아자동차(주) 김제지점과 연계하여 복지관을 찾으시는 지역주민들을 위해 차량무상점검서비스와 더불어 간식류 및 음료를 판매하는 휴식공간도 마련했다.
이번 행사에는 지역업체(광산유통, 들판, 참고을 등), 봉사단체(빵사모), 개인 후원자들의 관심과 사랑으로 물품을 구매할 수 있는 선택의 폭이 넓어 바자회를 찾는 지역주민들의 만족을 높였고, 대한적십자사 김제시지회(회장 김분례)의 사전 노력봉사로 지역사회의 훈훈함을 전했다.
박승택 관장은 “최근 경기침체와 불경기로 인해 장애인에 대한 배려와 관심이 부족할 수 있는 현실에서 본 행사를 통해 자립과 사회통합을 촉진시킬 수 있는 다양하고 전문적인 프로그램을 만들어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