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난 10월 17일(토) 김제고등학교 강당에서 복지관 이용아동과 형제 및 가족 83명이 참석하여 가족명랑운동회를 진행하였다. 이날 행사는 1부 레크레이션 및 친선경기, 2부 중식제공 및 체험부스와 미니 나눔장터, 3부 친선경기 및 경품추첨 등 풍성한 프로그램을 통해 장애아동 가족에게 즐거움을 선사하였다. 또한 미니 나눔장터의 수익금을 복지관 기금마련에 보탬으로써 마음이 부자가 되는 훈훈한 명랑운동회가 되었다.
올해 행사에는 김제대대에서 부대원들이 행사장 세팅 및 행사진행 보조를 도와주어 가족명랑운동회가 더욱 원활하게 진행되었다.
강정완관장은 "이러한 지역사회의 관심 덕분에 더욱 행사가 알차게 진행되었고 장애아동 가족이 함께 어울리고 뛰어놀 수 있는 행사가 적은데 앞으로 이런 행사를 많이 만들어 지역사회가 어우러지는 장애인이 살기 좋은 지역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역 내 장애아동들을 위해 심리, 언어, 작업, 미술치료 등의 치료사업 뿐만 아니라 가족상담, 부모자조모임, 가족나들이를 통해 장애아동과 가족의 삶의 질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제신문 / 2015. 10. 29 김귀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