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강정완)은 지난 24일(토) 복지관을 이용하는 여성장애인과 장애아동 가족 32명을 대상으로 대전오월드로 가족나들이를 다녀왔다.
이번 가족나들이는 (사)문화연구창 전북문화누리사업단과 연계한 2015 문화더누리사업으로 문화누리카드를 발급받지 못한 문화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진행되어 장애인 가족들이 모처럼 나들이를 통해 긍정적 에너지를 충전하는 시간이 되었다.
이날 행사는 참여한 장애인가족이 3개의 모둠으로 나누어져 모둠별 미션 게임, 놀이기구이용, 동물원 관람을 하며 장애인 가족 간의 친목을 도모하는 것은 물론 가족원들이 사랑과 정을 나누는 행복한 시간이 됐다.
행사에 참여한 한00아동의 어머니(뇌병변장애 3급)는 집에만 있으면 아이도 답답해하고, 나무터도 기분이 우울해지는데 이렇게 좋은 계절 아이와 함께 나들이에 참여하여 아이가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정말 행복하다, 이런 기회가 자주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강정완 관장은 이번 나들이를 통해 가족 간의 유대관계가 더욱 돈돈해지고, 장애인 가족들이 바깥세상으로 한걸음 더 다가갈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김제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장애인 부모가 자녀의 성장과정에 바람직한 계획과 준비를 할 수 있도록 발달장애인법과 성년후견인제도의 이해라는 주제로 백석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최윤영 교수를 초빙하여 11월12일(목) 14시에 특강을 진행할 계획이다.
에이블뉴스 / 2015. 10.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