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김제시가 "학습 나눔"과 "평생 배움"을 실현하는 평생학습도시 굳히기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특히, 지역 주민의 학습역량 강화 및 평생교육 시스템 구축을 위해 지난 23일 개최한 "김제시 평생교육협의회"를 통해 전년도 활동 실적평가 ⋅ 2016년도 사업 계획 ⋅ 사업의 수혜성 등 기관평가와 프로그램 평가를 거쳐 우수동아리 및 우수 프로그램을 선정했다.
이날 선정된 우수동아리 부문을 살펴보면 농촌여성의 건전한 여가생활을 위한 학습활동과 활발한 봉사활동 실적으로 우수한 평가를 받은 "봉황후 난타"가 "최우수 동아리"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또, "김제문화관광해설사회"등 11개 동아리가 각각 "우수동아리"로 선정됐으며 "실버민요"와 "은빛하모니카"동아리가 새롭고 참신하다는 평가를 받아 "신규동아리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이와 함께, 비영리 기관이 운영하고 있는 우수 프로그램 부문은 김제노인종합복지관의 "사회를 바꾸는 Super Senior"(사바시)가 "최우수 프로그램"에 선정되는 기쁨을 만끽했다.
또한, 김제시장애인종합복지관의 "제2기 통하고 통한 영상스케치"(나는 감독이다!) 등 4개 프로그램이 각각 "우수프로그램"으로 선정됐다.
한편, 이건식 김제시장은 "향후 사업기간 동안 우수동아리와 우수프로그램이 계획대로 잘 추진될 수 있도록 관계실무자 교육 및 전문연수를 개최하는 등을 통해 기관 및 동아리 관계자들의 사업추진 역량을 한층 높일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 시장은 이어 "평생학습 활성화를 위해 동아리와 기관간 네트워크를 확고히 구축해 "평생학습도시"라는 이미지에 걸맞도록 중추적인 역할로 지역 평생학습의 새 지평을 열어나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의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