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어찌나 빠르게 흘러가는지 더위가 멈춘 뒤 아침저녁 일교차가 큰 가을이 찾아 온 주말, 김제지평선라이온스클럽(회장 박치완)은 10월 23일(일) 김제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강정완)에서 김제지역 장애인과 지역주민을 모시고 라이온스클럽의 의료진들과 함께 척추·관절 통증을 호소하는 분들의 치료와 한방 물리치료 및 건강 상담, 약 처방 등의 의료봉사(한방치료, 내과치료, 통증치료, 가정의학치료, 치과)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하신 1320여명이 넘는 장애인 및 지역주민들에게 감사와 큰 호응을 얻었고, 행사에 참여한 오○○(지체장애인)군은 “한방, 통증, 내과 등 여러 진료까지 받을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주셔서 아픈 부분들이 벌써 다 나은 것 같고 너무 좋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이에 받들어 “의료봉사를 한 봉사자들은 김제지역 장애인과 지역주민들에게 새로운 기운을 북돋아 주는 하루가 되어 기쁘다.”고 말한 뒤 얼굴에 웃음꽃이 가득 피었다.
김제지평선라이온스클럽 박치완 회장님은 “김제지역 장애인과 지역주민에게 진료 할 수 있는 시간과 봉사자들의 목소리와 열정이 공간을 가득 채 울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되어 기쁘다”며 말씀을 하셨다.
에이블뉴스 2016.10.25 / 심명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