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강정완)는 연말을 맞아 16일, 장애인체육관에서 범죄피해자 및 조손 ․ 한부모, 장애인 가족 230명을 대상으로 송년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송년행사는 전주지방검찰청 (사)전주지역 범죄피해자지원센터(센터장 홍종길)의 지원을 받아 진행됐으며, 환영사 및 축사(나병문 시의장), 성과발표, 시상식 등의 기념식을 시작으로 복지관 이용자들의 공연발표, 무료 중식, 작품 전시 및 체험 부스 운영 등으로 다양하게 진행됐다.
특히, 전주지방검찰청 (사)전주지역 범죄피해자지원센터는 전북지역의 조손 ․ 한부모 및 다문화가족 관련 범죄 피해자들이 가정의 화목과 사회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타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다양한 사회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 자리에서 홍종길 센터장은 "범죄피해자 및 한부모, 장애인 등 소외계층을 위한 문화행사를 마련함으로써,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훈훈하고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는 지역공동체를 형성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국제뉴스 / 2016.12.17 조광엽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