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김제시는 시청 2층 상황실에서 지역 주민의 학습역량 강화와 평생교육시스템 구축을 위한 "김제시 평생교육협의회"를 개최해 2019 평생학습 우수동아리 및 우수프로그램을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올해는 우수동아리 10개, 신규동아리 2개, 우수프로그램 5개를 선정했다. 우수동아리 부문은 전년도 활동 실적평가와 당해년도 사업 계획평가로, 우수프로그램은 사업의 수혜성 등 기관평가와 프로그램 평가로 구분해 평가했다.
심사결과 우수동아리 부문에는 독서문화 활성화를 위해 학부모들이 구성해 학습활동과 활발한 책읽어주기 봉사활동으로 우수한 평가를 받은 "책읽어주는 어버이연합회"가 2018년도에 이어 최우수 동아리에 선정됐다. 우수동아리에는 "지평선마술협회" 등 9개 동아리, 참신한 동아리 발굴을 위해 마련한 신규동아리 부문에는 글꽃과 김제공예인협회가 선정됐다.
또한, 평생교육 기관 및 비영리 법인에게 지원되는 우수프로그램 부문에는 김제시장애인종합복지관의 "꿈꾸며 성장하는 청년장애인의 역량강화를 위한 "전래놀이 지도과정"과 길보른종합사회복지관의 "실버(Silver)로운 생활! 상하마을 복지관" 등 4개 프로그램이 우수프로그램으로 선정됐다.
김제시는 향후 사업기간동안 우수동아리와 우수프로그램이 계획대로 잘 추진될 수 있도록 관계실무자 교육 및 전문연수를 개최해 우수동아리와 프로그램 관계자의 사업추진 역량을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제=뉴스핌] 이백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