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7년생들의 친목 모임으로 구성된 들녘회(회장 옹상현)는 지난 6일 김제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박승택)을 찾아 100만원 상당의 물품(옥매트)을 전달하고 직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옥매트 전달은 들녘회 회원들이 부량면 일대에 유기농쌀을 직접 경작하고 수확한 후 판매를 통해 얻은 수익금으로 이루어져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옹상현 들녘회 회장은 회원들의 참여와 성원으로 지난 상반기 관내 학생들에 대한 장학금지원에 이어 이번 옥매트 후원까지 나눔의 봉사를 플� 할 수 있어 무엇보다 기쁘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보람 있게 쓰여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 날 전달식에서 김제시장애인종합복지관 박승택 관장은 “연말연시를 맞아 불우한 이웃들을 돌보는데 모범적으로 앞장선 들녘회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전달받은 물품은 겨울철 거동이 불편한 중증 재가장애인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소중하게 전달해 드리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제장애인복지관은 지난 3일 ~ 6일까지 김장김치 나누기 행사를 진행하여 재가장애인 70가정에 정성이 가득 담긴 김장김치를 가정방문을 통해 전달하면서 장애인들의 자립과 재활의 희망을 북돋고 격려하였다.
김제신문 [2007-12-11 오후 1:2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