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박승택)에서는 오는 2월 5일(화), 10:00부터 민족 고유의 명절 설날을 맞아
2008 설맞이 “장애인 떡국 나눔 잔치”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떡국 나눔 잔치 외에 윷놀이, 재기차기, 투호 등 전통놀이 체험과 재가 중증장애인에게 복지관에서 마련한 명절 선물을 전달할 계획이다.
본 행사를 기획한 이광호 팀장은 “즐거워야할 명절이 장애인들에게는 오히려 소외되고 외로움을 갖게 하는 경우를 많이 봤다”며, “이번 행사가 장애인 및 장애인 가족들에게 따뜻하고 즐거운 시간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기획했다”고 말했다.
현재 김제시에는 9,000여명의 장애인이 등록되어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으며, 앞으로 김제시장애인종합복지관의 다양하고 전문적인 프로그램이 많은 장애인에게 행복과 즐거움을 주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제신문 [2008-01-30 오후 7:2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