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대상 의료봉사활동 펼쳐
김제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박승택)은 평소 전문적인 의료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장애인들을 위해 지난 11일 전주 예수병원(병원장 김민철)의료팀의 이동검진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예수병원의 후원으로 기초 검사를 위한 도구와 전액 무료로 제공되는 의료서비스로, 김제지역에 거주하는 장애인이면 누구나 검진을 받을 수 있었다. 이 날은 복지관을 찾은 100여명의 장애인에게 내과, 가정의학과, 일반외과, 재활통증클리닉, 골밀도검사, X-Ray, 갑상선, 혈당체크, 체지방측정, 심전도검사등을 실시했으며, 간단한 약품과 주사도 함께 처방했다.
또한 진료 후 정밀검사와 심층치료가 필요한 장애인에게는 소견서도 발행했다.
복지관 관계자는 “장애인들이 종합적이고 질적으로 높은 건강검진 서비스를 받는 기회는 많지 않은데 이번 건강검진으로 큰 병을 예방할 수 있게 된 분들이 있었다. 다행스럽게 생각한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장애인복지관은 가족사랑요양병원과 연계하여 월 1회 건강상담, 혈압체크, 침, 부항, 뜸등 무료한방진료를 진행한다. 김제시에 거주하는 장애인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김제장애인복지관 제공(문의:542-9500)
김제신문 [2008-10-17 오후 2:2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