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가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해소하고 사회공동체 일원으로서의 인식을 부여하기 위해 "장애인 DO 드림 콘서트"를 24일 개최했다.
이를 위해 시는 행사의 전반적인 즐거움을 더해줄 수 있는 콘서트 외 장애인들의 직접 제작한 짚풀 공예 등 장애인 생산품 전시 및 판매부스, 장애체험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마련했다. 김제시가 주최하고 김제시장애인종합복지관, 장애인단체협의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비 장애인들이 장애인들의 고충을 이해할 수있는 장애체험관 운영, 짚풀공예, 리본공예 등 작품 전시, 가족사랑요양병원의 건강상담 및 홍보관 운영 등 다채로운 체험행사와 장애인 노래자랑, 에바다 농가교회의 수화공연, 풍물공연 등이 펼쳐졌다.
이건식 시장은 축하인사를 통해 "김제에는 현재 9,400여명의 장애인이 있으며 매년 그 수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로 장애인들을 위한 다양한 복지 혜택이 마련돼야 한다는 것을 공감하고 이를 위해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검토를 하겠다"며 "우리 사회에 장애인에 대한 편견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면 서로가 배려하는 문화속에 장애인과 비 장애인이 하나가 될 수 있는 공동체가 형성될 수 있도록 하자"고 강조했다.
2008-10-27
전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