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이웃에 김장김치와 월동물품 전달
본격적인 겨울철을 맞아 지역의 복지관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어려운 이웃돕기에 적극 나서고 있어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길보사회복지관과 김제사회복지관, 제일사회복지관, 장애인종합복지관 등 4개 복지관은 대한적십자봉사회 회원들이 담근 4천포기의 김장김치를 지난 2일부터 독거노인을 비롯한 소년, 소녀 가장, 한부모 가정, 장애인 등 어려운 이웃 760세대에게 전달하고 오는 10일부터는 연탄과 등유 등 난방물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에 김장김치를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고 있는 이들 복지관과 김제시의 해당부서는 경기침체와 물가상승으로 올해 겨울은 어려운 이웃들의 겨울나기가 더욱 어려운 상황이라며 사랑의 김장김치와 월동물품 지원 사업을 통해 이들이 용기와 희망을 갖고 훈훈한 겨울나기에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 이라고 말했다.
2008-12-03
김제신문/김은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