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9 장애인 한마당 큰잔치가 지난 20일 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됐다.
다채로운 문화·위안행사 마련
제 29회 장애인의 날을 맞이하여 우리시에서도 지역장애우들의 자립의지를 북돋고 비장애인들과의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한 "2009 장애인 한마당 큰잔치"가 개최됐다.
김제시장애인복지관 및 김제시장애인단체협의회의 주관으로 마련된 2009 장애인 한마당 큰잔치는 장애인의 날이었던 지난 20일(월) 오전 11시부터 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되었으며 최규성 국회의원, 이건식 시장, 경은천 의장 등 지역관계자들을 비롯 지역 장애우 6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오전 1부 기념행사 이후 우리지역 금구출신 가수 겸 방송인 변지훈 씨의 사회로 오후에 진행된 위안행사는 연예인 초청공연, 장기자랑, 경품추첨 등 참석자들이 모두 흥겹게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문화공연이 이어졌다.
이날 장애인종합복지관 박승택 관장은 "장애인들이 자립의지를 북돋고 사회참여를 위해서는 장애인들에 대한 차별을 없애고 피부에 와닿는 세심한 정책과 비젼이 마련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장애인과 비장애인들이 함께 차별없이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애정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동진지사 직원들을 비롯, 한국걸스카우트 회원 등 70여명이 자원봉사자로 참여 행사의 원활한 진행을 도왔다.
2009년 04월 24일
김제시민의신문/박종혁 기자 pjh@gj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