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증장애인 등 목욕서비스 확대 기대
김제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박승택)은 지난 5월 24일, 사회복지법인 LG복지재단(대표 구자경)의 기증사업 공모에 참여하여 받은 이동목욕차량을 김제시로부터 위탁받았다.
기증된 목욕차량은 차량 내부에 이동식 욕조와 물탱크, 세척기, 보일러 시설을 갖춘 특수 제작된 차량으로 복지서비스의 접근성이 떨어지는 소외지역을 우선으로 지역 봉사원들과 함께 매일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에게 목욕서비스를 실시할 계획이다.
박승택 관장은 “중증장애인들의 청결한 위생관리와 실질적인 건강증진을 위해 기증받은 차량을 잘 활용해서 장애인의 삶의 질을 높이는데 힘쓰겠다”며 “사랑의 손길을 전해줄 뜻이 있는 이동목욕 자원봉사자와 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제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장애인의 이동권 증진은 물론 신체적 재활과 건강증진에 더욱 노력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김은숙 기자
[2009-06-20 오후 2:01:00]
김제(kimjenewsk@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