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학습 우수프로그램 지원사업 한지공예교실
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는 여성장애인의 여가활용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지난해 이루어졌던 여성장애인 리본공예교실에 이어 평생학습 우수프로그램 지원사업인 한지공예교실을 운영 눈길을 끌고 있다.
한지공예교실은 권위적이고, 가부장적인 사회 내에서 소외되기 쉬운 여성장애인을 대상으로 생활소품을 제작할 수 있는 취미교실로 진행되며 자기개발과 여가선용의 기회를 제공하여 보다 나은 자아개념과 자신감을 고취시킴으로써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자 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들은 지난 5월 전주한지문화축제에도 참가하여 한지 직접 만들기 체험과 다양한 한지공예품을 감상하며 견문을 넓히고 나들이와 공방견학등을 통해 회원들간에도 교류를 나누며 나날이 발전하는 실력을 선보이고 있다.
복지관 박진숙 팀장은 공예품을 만들어놓고 나면 한지로 만들었다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단단하며 회원들이 집에 가져가 가족에게 보여줄 생각을 하며 즐거워한다며 더욱 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여성장애인들의 활동을 넓혀나가야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애인복지관에서는 매주 1회 여성장애인을 위한 신나는 홈베이킹 교실도 운영되고 있어 여성장애인들의 다양한 프로그램과 적극적인 참여가 기대되고 있다.
[2009-07-13 오후 12:33:00]
김제신문/김은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