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제시장애인종합복지관이 문광부의 『2009 복지관광』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장애우들과 뜻깊은 제주여행을 다녀왔다.
문광부 복지관광사업 선정
김제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박승택·이하 장복)이 장애우들과 뜻 깊은 제주여행(복지관광)을 다녀왔다.
장복에서는 문화관광체육부와 한국관광협회중앙회에서 주관하는 "2009 복지관광"사업에 공모 선정되어, 장애우 20여명을 포함 의료진 및 자원봉사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 15일~17일까지 2박3일간의 일정으로 제주도를 다녀왔다.
이번 복지관광은 사회적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국내여행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장복에서는 장애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제주! 그 섬에 가고 싶다』라는 사업 아이템이 공모에 선정되어 이루어지게 되었으며, 여행전문업체인 하나투어 인터내셔널의 후원으로 모든 일정이 진행됐다.
제주도 복지관광에 참여한 중증장애인 이 아무개씨는 "멀리 여행을 다니기 어려운 처지인데 이번 여행을 통해 새로운 세상을 알게된 것 같다"고 말하며 이국적인 제주도의 경치에 감탄을 연발했다.
여행단 일행은 제주도의 유명 관광지인 용두암·유리조형 테마파크·퍼시픽랜드·섭지코지·제주마 방목지 등을 방문하였으며, 이동시간을 활용 웃음치료프로그램을 진행해 시종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한편, 장복에서는 장애인들의 자기개발과 여가선용의 기회 제공을 위해 다양한 복지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사회참여의 자신감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교육 및 취颱족慣瀏?� 적극 지원 운영하고 있다.
[김제시민의신문]박종혁 기자 pjh@gjtimes.co.kr
2009년 09월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