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박승택)은 신종인플루엔자를 예방하기 위한 예방대책에 나섰다.
직원들은 출근 시 체온체크 및 손 소독을 실시하고 있으며, ‘신종플루 대응 주요 실천사항’과 손세정제 등을 각 시설물에 비치하고, 복지관을 방문하는 모든 이용자들의 체온체크를 실시하는 등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김순지(가명, 35세)는 “처음 체온체크를 하고나서 출입할 땐 귀찮고 번거러웠지만 기관에서 이렇게 하니 이젠 오히려 안심하고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지난 9월 22일에는 김제보건소와 연계하여 직원 및 장애인들의 신종 인플루엔자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신종 인플루엔자 예방 교육’과 ‘신종 인플루엔자 관리 지침’에 대해 교육을 실시했다.
박승택 관장은 신종플루에 대해 일부에선 지나치게 걱정할 것은 아니라고 하지만 많은 사람이 출입하는 곳인 만큼 장애인 및 가족들이 안전하게 복지관을 이용 할 수 있도록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북사회복지신문.
2009.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