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복지관 내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신축과 종합복지관을 증축 할 계획으로
14억 8천만원을 투입 지난 5일 첫 삽을 떠 10월말 까지 완공할 예정이다.
시는 직업재활시설의 신축과 장애인복지관 증축 관련 재원확보를 위해
그동안 보건복지부 등 관계 부처를 수차례 방문해 10억원 규모의
국, 도비를 확보하여 총 14억 8천만원의 사업비로 신, 중측사업 모두
서암동 516-1번지 현부지에 건축한다.
장애인복지관의 증축은 현 장애인복지관 건물 2층에 667㎡ 규모로 지어지게 되어
장애인주간보호 운영 등을 통하여 장애인의 돌봄 서비스를 제공
장애인을 돌봐야 하는 가족구성원들의 경제활동 제약 해소에도
이바지 할 수 있게 된다.
특히 직업재활시설에서 운여하게 될 보호작업장은
작업을 위한 시설 및 장비를 갖추게 되며 장애인들이 직업교육훈련과 참여를 통하여
물수건, 물티슈의 생산이 이뤄지며 생산된 제품은 요식업소 등
일반에 계획으로 장애인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부양효과를 거둘 수 있게 된다.
보호작업장시설 운영의 순기능이 작업 능력이 낮은 장애인에게 주기능으로
직업훈련 및 일거리 등을 제공하여 보호적인 조건에서 생산활동에 참여하게
함으로써 이에 상응하는 노동의 대가를 지급하고 부기능으로 직업 알선과
일반고용이 어려운 중증장애인에게 취업을 위한 직업 훈련을 실시하고
그 기간 동안 일거리를 제공함으로써 전인적인 발달을 도모하는 한편 일정기간
안정된 직장 생활을 영위함으로써 장애인의 자활 기반을 도모하고
궁긍적으로 사회통합을 이루는데 그 목적이 있는 만큼 그 기대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
시는 시에 거주하는 장애인의 재활과 권익보호를 위하여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의
신축과 장애인종합복지관 증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데
이는 장애인 일자리 창출과 장애인에게 재활자립의 기회를 제공하려는 측면으로서
소외계층과 함께 미래를 열어가려는 적극적인 의지에서 발현되었기에
머지않아 장애인과 그 가족들에게는 큰 힘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김제신문 김은숙 기자
20010년 4월 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