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가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장애인 일자리 만들기 사업에 앞장서고 있다.
김제시에 따르면 희망근로, 행정인턴사업 등 각종 공공부문 일자리는 제공되고 있으나, 장애인 일자리는 거의 없어 장애인가정의 해체 등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는 점에 착안에 이르게됐다 것.
이에 올들어 지역내 장애인 일자리에 223백만원을 투입, 근로능력이 낮은 장애인과 취약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사업유형은 시·읍·면·동주민자치센터에서 행정과 복지분야 등에서 일하게 되는 행정도우미와 김제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 민간위탁을 통한 복지도우미 일자리사업으로 구분하여 시행하고 있다.
사업대상은 몸이 불편하고 이동이 어려운 지역 어르신과 노인·장애인, 복지시설 입소자, 장애인단체, 근골격계질환이 있는 장애인 등이며, 사업인원은 51명(행정도우미 20명, 복지도우미 31명)이다. 행정도우미는 12월까지, 복지도우미는 9월까지 해당분야에서 일하게 된다.
한편, 장애인복지일자리사업을 김제시로부터 위탁받아 시행하고 있는 김제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박승택)에서는 주거환경개선, 경로당환경정비, 건강도우미, 복지관환경정리 등의 지역사회와 장애인의 가정을 위한 직접적인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다각적인 장애인 일자리사업의 발굴을 통하여 장애인의 사회참여와 자립기반 조성을 도와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새전북신문 2010년 4월 29일자
백용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