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일자리사업 위탁 진행
장애인종합복지관은 장애인의 적성과 능력에 맞는 맞춤형 일자리를 통하여 장애인의 소득을 보장하기 위한 장애인일자리사업을 김제시로부터 위탁받아 진행하고 있다.
이 사업은 3월부터 9월까지, 7개월에 걸쳐 진행되며 시각, 정신, 간질장애 등 다양한 장애를 가진 31명이 참여하여 경로당 환경정비, 장애인 자택 주거환경개선, 건강도우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일자리사업 참여자 오모씨는 불편한 할머님들을 다 씻겨 드리고 물기를 닦아드린 후 옷을 입혀 드리면 수줍게 웃음 지으며 고맙다고 말씀하실 때 보람 있다고 한다.
장애인일자리사업은 저소득층 장애인들에게 경제적 보상과 집단 내에서 정체감을 갖게 할 뿐 아니라 사회 한 구성원으로서의 책임을 수행하는 목적을 위한 도구가 되고 사회관계를 가질 수 있는 기회가 되고 있다. 김은숙 기자
2010년 9월 1일자
김제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