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회 사랑의 쌀 100포 전달
천지회(회장 양휴영) 회원들이 장애인종합복지관과 청하면을 찾아 쌀(20㎏) 100포를 전달하며 훈훈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지난 16일 천지회는 장애인종합복지관을 찾아 활동이 부자유스러워 수입창출이 어려운 장애우들에게 쌀 60포를 전달했고, 청하면에 방문해서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쌀 40포를 기증했다.
이들의 선행에 대해 장애인종합복지관 박승택 관장은 "요즘처럼 어려운 경기에도 따뜻한 사랑을 나누워 준 천지회와 모란회(부인회원 모임) 회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소외계층에게 지속적인 관심과 사회적 배려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천지회는 1981년 "반공연맹"으로 결성됐다가 이후 "자유총연맹 청년회"로 단체명이 변경됐으며, 문민정부가 들어서면서 순수 민간모임인 "천지회"로 개명한 이후 80여명의 회원들이 지역내 무의탁노인 및 장애인과 결연을 맺어 후원하고 있다.
상반기에는 지구촌마을에서 김제한의원 김영호 원장과 의료봉사활동과 함께 생필품과 혈압기 및 운동용품 전달한 바 있으며, 다음달 16일로 예정된 회장 이·취임식(차기회장 옹상현)에서도 불우이웃에 쌀과 휠체어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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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민의신문 홍성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