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8일, 바로 어제!
새마을작은도서관 주관으로 "야외독서캠프에 다녀왔습니다!
부안 모항해수욕장에서~
친구들에게 새로운 방법으로 책 읽어주기,
움퐈~움퐈~ 해수욕장에서 물놀이하기,
모래사장을 경기장 삼아 전래놀이하기 등 유익한 시간을 보냈답니다 ^^
이렇게 좋은 자리에 초대해 주신 새마을작은도서관의 류지홍 회장님과 장정숙 사무국장님,
더운 날씨에 아이들 식사와 간식을 준비해 주신 부녀회 어머니들,
아이들을 종일 케어해 주신 자원봉사자 국승수, 김현지, 장지훈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내년에 또 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