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로타리클럽 3670지구 김제단야로타리클럽(회장 김분례)은 지난 6일 김제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강정완, 이하 장애인복지관)을 방문하여 장애인급식소에서 사용할 100만원 상당의 행주살균건조소독기를 전달하였다.
김분례 회장은 “행주살균건조소독기 사용으로 위생적인 주방환경을 조성하여 복지관을 이용하는 장애인들의 식생활과 건강을 위협하는 박테리아, 대장균 등을 제거하여 건강한 급식환경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라고 전했다.
이를 통해 복지관 급식소를 이용하는 장애인복지타운(장애인복지관, 장애인보호작업장, 장애인협회 6개 단체, 장애인체육관)1일 평균 200여명의 이용자들이 좀 더 위생적인 환경에서 안전한 먹거리를 섭취할 수 있게 되었다.
이밖에도 김제단야로타리클럽은 2011년 자매결연 협약체결 이후 매년 장애인을 위한 무료중식과 재가장애인 명절 물품지원, 장애학생 장학금 전달 등 더불어 함께 사는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강정완 관장은 “장애인복지관 급식소는 2007년 개관 이후 변화·확장했음에도 불구하고 극히 협소하여 장애인 이용인원이 점점 증대되는 현 시점에 식당을 쾌적하고 위생적인 공간으로 조성하히 위해 신축을 통한 중·장기 계획을 가지고 있다”라고 밝히며 지역사회 주민들의 지속적인 관심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