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3.15(수) 한달에 한번씩 마을주민들이 모이는 귀중한 시간에 복지관 식구들을 초대해 맛있는 점심식사를 주셨습니다.

다음에도 또 같이 밥먹자고 말씀해주신 어르신...
자주 얼굴 보자고 말씀해주신 어르신..
너무 반갑다고 많이 먹으라고 해주시고 손자처럼 챙겨주시는 마을주민들..


감사하면서 맛있게 점심식사를 하고 돌아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