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장애인종합복지관 개관
8,700여 장애인의 복지향상 기여 기대
김제시 장애인복지관(관장 박승택)에서는 4일 11시에 내.외빈, 장애인단체장, 장애인과 주민 등 5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문화공연 등 다채로운 개관행사를 가졌다.
김제시 서암동 516-1번지에 위치한 장애인종합복지관은 2003년 착공 2006년 12월까지 총21억원을 투자하여 모든 공사를 마무리하였으며, 대지 6,323㎡에 건축면적 1,179㎡로 주요 시설로는 본관에 장애인 주간보호실, 언어.심리.물리치료실, 의무실, 식당과 별관에 재활훈련실, 체력단련실, 여성장애인 쉼터, 문화 여가활동 및 집단 활동이 가능한 대강당 등으로 구성됐다.
공개 모집을 통해 위.수탁기관으로 선정된 사회복지법인 시온회(대표이사 오순용)는 장애인의 복지욕구에 부응한 각종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으로 상담을 통한 의료.교육.직업.사회심리재활 등 기초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장애인 문화여가 및 생활체육, 여성장애인 상담실 운영과 성인 주간보호, 정보화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시온회 오순용 대표이사는 인사말을 통해 하나님의 축복위에 장애인 모두가 재활의 기쁨을 누릴 수 있도록 직원들은 최선의 봉사로 복지관을 운영하겠다며 장애우들이 자유롭고 편안하게 이용해주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강철기 부시장은 축사에서 “장애인 모두가 편견 없이 인간다운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우리 모두의 책무이자 과제라며 이를 실현하기 위하여 시에서는 금년부터 장애인복지관 개관과 더불어 각종 시책을 확대하여 추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제시는 장애인종합복지관 개관으로 8,700여 장애인의 복지향상에 많은 기여를 하게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