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날씨지만 ‘탑널스’와 ‘빵만드는 친구들’ 동아리 학생들이 모여 반죽을 치대고 예쁜 모양을 잡고 뜨거운 오븐에 구워 정성을 다해 만든 쿠키를, 동아리 회원들의 뜻을 모아 의미 있는 일에 사용하고 싶다고 김제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 연락을 해주었습니다. 학생들에게서 전달받아 온 쿠키를 복지관 장애인이용자분들에 나누면서 학생들의 수고와 예쁜 마음을 전해드렸더니, 활짝 웃으시며 너무 감사하다고 맛있게 잘 먹겠다고 하셨답니다. 지역사회 이웃들과 함께 나눌 수 있는 예쁜 마음을 가진 청소년들이 있어 김제가 더 따뜻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