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장애청소년 직업준비프로그램에서 11월 19일 수요일에김제에 위치하고 있는 아리랑문학마을에 다녀왔습니다. 소설 "아리랑"의 배경도시인 김제의 문화사적을 둘러보고, 구한말부터 해방까지 우리민족의 혼과 일제 강점기의 아픔을 느끼며역사의식을 깨우칠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다함께 아리랑을 부르고, 옛날 교복도 입어보고, 또 느린 우체통에 마음을 담아 엽서도
전북여성장애인어울림센터에서 지원하여 여성장애인 자조모임 사업이 종결되었습니다.프로그램지원으로 1차 천연화장품 만들기, 2차, 3차 홈패션 방석과 쿠션을 만들어 연합작품전시회를 진행하였는데요.전시회 관람과 체험활동에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지속적으로 자조모임을 유지하며, 다양한 활동 지원하도록 하겠습니다.
서툴지만 천천히...선생님의 설명을 듣고 볶음밥에 들어갈 재료를 다듬고썰면서 우리 친구들도 잘할 수 있다는 걸 보여줍니다.오늘 저녁식사는 각자의 정성과 수고로 만들어진 야채치즈볶음밥으로 맛있는 저녁시간이 되었습니다.다음 요리활동은 또 언제하느냐고 벌써부터 묻고는 합니다.친구들 참 기특하지요?
주간보호센터 이용자들이 11월3일(월)에 "광주 비엔날레" 견학을 다녀왔습니다. 주간보호에서 미술활동을 진행해주시는 "강현화"선생님도 함께하시어 친구들을 안내해주시고 다양한 미술작품에 대한 설명도 함께 해주셔서 친구들에게 더욱 재미있고 유익한 시간이 되었을것 같습니다. 또한 이번 나들이가 친구들에게는 미술을 더 친숙하게 느끼는 계기가 되었을 것입니다.다음
금일(10.30), 영상제작 시연회가 있었습니다.아침부터 분주하게 게시판을 꾸미고 영상을 감상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여 12시 30분부터 13시 30분까지 영상 상영을 하였는데요. 많은 이용자분들이 함께해주셔서 유익한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참여해주시고 도움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상영했던 영상은 다음주 평생학습한마당축제(11.7~8)에
야간보호 친구들과 사회복지 실습을 나오신 선생님들과 함께 지평선 축제의 장소인 벽골제에 다녀왔어요.축제가 끝난후라 한가하기도 하고 또 저녁 불빛들이 아름답기도 하였지요처음 가본곳도 아니건만 그때 그때마다 우리 친구들은 참 좋아합니다.이번 지역사회적응훈련은 사회복지 실습을 나오신 낯익은 선생님들과 함께라서 더욱 더 빛이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