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명절 장애인종합복지관 재가장애인들에게 “따뜻한 나눔의 손길 이어져”
2013년 09월 15일(일) 전북연합신문 신은승 기자
다가오는 추석명절을 앞두고 장애인종합복지관의 재가장애인에게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이어져 보는 이들을 훈훈하게 하고 있다.
국제로타리클럽 3670지구 김제단야로타리클럽(회장 이은재)은 지난 11일 김제시장애인종합복지관 재가장애인 100명의 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추석명절 물품을 지원하였다.
이 날 행사를 위해 단야로클럽에서 물품(멸치외 7종)을 지원하고 제7대 이은재회장을 비롯한 15여명의 회원들이 참여하여 홀로 명절을 맞이해야 하는 장애인 자택에 찾아가 직접 물품을 전달하고 안부 등을 물으며 소중한 시간을 보냈다
이은재회장은 “장애 어르신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살아갈 수 있도록 작은 힘이 나마 보템이 될 수 있어서 오히려 감사하는 마음이 크다.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과 많은 사랑을 나눌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제단야로타리클럽은 다년간 장애인을 위한 밑반찬지원과 물품후원을 통해 더불어 함께 사는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이에 김제시(시장 이건식)은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기탁해주신 분들께 고마움을 전하며 이를 계기로 소외계층과 저소득층에 온정의 손길이 이어져 그들이 희망을 가지고 어려움을 이겨나갈 수 있는 따뜻하고 사랑이 넘치는 겨울이 되기를 바란다며 고마움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