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가 추진 중인 장애인 나눔 숲 조성사업이 산림청 녹샌사업단에서 시행한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장애인 나눔 숲 조성사업 대상지는 서움동 장애인복지타운 일원 유휴지로서 사회적 약자 층인 장애인들이 주로 이용하는 시설 공간인 장애인복지관과 장애인체육관이 자리하고 있어 녹색 숲 조성에 따른 선택과 집중의 효과가 극대화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김제시는 녹색자금 2억원을 확보하게 됐으며 장애인복지타운을 주로 이용하는 장애우들의 편익제공을 위해 무장애 산책로, 벤치 등 편익시설을 반영한 녹색 숲 조성사업을 내년부터 추진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녹샌복권 발행 수익금으로 추진되는 녹색 나눔 숲 조성을 통해 숲이 주는 공익적 혜택의 소중함을 알리고 소외계층 및 사회적 약자층에게 보다 많은 복지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5.10.30 / 전북도민일보 조원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