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각장애인 가수 이용복씨가 행사에 초청돼 많은 박수를 받았다.
장애인 Do드림 콘서트 성황 이뤄
장애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고 더불어 잘 사는 통합분위기 조성을 위한 "2008 장애인 DO 드림 콘서트"가 김제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박승택)과 장애인단체협의회의 주관으로 지난달 24일 오후 6시부터 검산소공원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시민 6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으며, 장애인 초청가수 공연과 함께 장애인 노래자랑, 에바다농아교회의 수화공연, 풍물공연 등 다채로운 문화공연과 더불어 짚풀·리본공예 등 장애인 생산품 전시 및 판매 부스, 장애체험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되어 비장애인들과 장애인들이 교감할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장애체험관 운영에 참가한 관내 유치원, 초.중.고생은 수화를 배우고 지팡이와 안대를 이용해 이동하는 등 장애인이 겪는 불편함을 직접 체험하고 장애인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성공적인 행사개최를 위해 가족사랑요양병원(원장 김정연)에서 따뜻한 한방차를 참석자들에게 제공하였으며, 장애인종합복지관과 자매결연을 맺은 한국걸스카우트 전북연맹 김제지구연합회원들과 경찰서 의경들이 자원봉사로 참여해 행사를 도왔다.
2008년 11월 10일 11:54:54
<김제시민의신문> 박종혁 기자